엄마표셀프커트1 아기 첫 미용실, 돌아기 엄마표 커트 후기, 배냇머리 자르기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많은 경우도 있고 거의 없이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우리 아기는 숱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길이가 있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태어났다. 배냇머리를 밀어주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굳이 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길러주었다. 6개월쯤 지나니 작은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어줄 수도 있었고, 그렇게 조금씩 자라는 머리카락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런데 돌이 지나면서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졌다. 머리카락이 제각각 다른 방향으로 삐쭉삐쭉 자라기 시작하면서 한 번쯤 정리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용실에 데려가자니 분명 울 것 같고, 직접 잘라주자니 손재주 없는 엄마라 괜히 망칠 것 같고. 결국 고민 끝에 엄마표 첫 커트에 도전하게 됐다.1. 아기 첫 미용, 배냇머리는 .. 2026.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