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안아줘표현1 아기의 ‘안아줘’ 표현, 안아달라고 손을 뻗는 시기, 아기와 소통하게 된 감동후기 태어나서는 울음으로만 자신의 마음을 전하던 아기. 배가 고픈 건지, 잠이 오는 건지, 그저 엄마 품이 필요한 건지 알 수 없어 아기의 신호를 하나씩 알아가던 때가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아기가 나를 향해 두 팔을 뻗으며 안아달라는 듯 몸을 기울였다. 아직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분명 무언가를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에 무척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다. 아기가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몸짓으로 전해 주었던 순간, 나도 비로소 우리 아기와 조금 더 깊이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기는 말을 배우기 훨씬 전부터 나에게 수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있었던 것 같다.1. 아기가 안아달라고 손을 뻗는 시기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말을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의 소리.. 2026.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