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주도성1 24개월 카메라만 보면 도망가는 이유, 자연스럽게 찍는 방법과 후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가 사진을 찍는 일인 것 같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예쁜 순간이 보이면 습관처럼 카메라를 들게 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 아이가 카메라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그 시기가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두돌 무렵과 겹쳤다는 것이다. 이제는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기만 해도 도망가거나 “하지 마!”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런데 또 재미있는 건 자기가 사진을 찍고 싶은 순간에는 먼저 “사진!”이라고 말하고 포즈까지 취한다는 것이다. 찍고 싶은 건 자기가 정하고 싶은 두돌아기의 마음이 너무 확실해서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남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1. 24개월 아기가 카메라만 보면 도망가는 이유두돌.. 2026.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