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아기언어발달2 말이 트이면서 자기 이름을 3인칭으로 말하는 아기, 아기 언어확장해주는 방법 아기의 말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어느 순간부터 자기 이름을 말하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뿐 아니라 할머니 이름이나 인형 이름까지 구분해서 말하는 모습을 보면 ‘이제 정말 말을 하기 시작했구나’ 싶어 신기하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모습이 있었다. 다른 사람을 부를 때는 엄마, 아빠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을 말할 때는 ‘나’가 아니라 자기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아기를 부를 때 늘 이름을 불러왔으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혀가 아직 완전히 익지 않은 듯한 발음으로 자기 이름을 말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한참을 듣고 있기도 했다.1. 두돌아기가 자기 이름을 3인칭으로 말하는 이유두돌 무렵 아이가 “OO이 물 먹어”, “ OO이가 할래”, “ OO이랑 엄마랑 가”처럼 자신의 이름을 .. 2026. 9. 23. 24개월 아기 언어발달 실제 후기, ‘엄마, 아빠’부터 두 단어 문장 말하기까지 두돌이 가까워지면서 가장 많이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아기의 언어발달이었다. 주변을 보면 비슷한 개월 수의 아이들이 제법 많은 말을 하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우리 아이와 비교하게 될 때가 있었다. 우리 아이는 엄마, 아빠는 일찍 말했지만 이후에는 언어가 빠르게 늘어나는 편은 아니었다. 그래도 아이의 눈빛이나 행동을 보면 엄마의 말을 꽤 잘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조급해하지는 않았다. 지금 24개월이 지나고 돌아보니 아이의 언어는 정말 어느 순간 확 늘어날 수도 있다는 걸 직접 경험했다.1. 7개월 아빠, 8개월 엄마 그리고 의미가 생긴 말우리 아이는 7개월쯤 ‘아빠’를 말했고, 8개월쯤에는 ‘엄마’라는 말을 했다. 처음에는 너무 신기해서 “엄마 했어!”, “아빠 했어!” 하면서 온 가족이 난리였.. 2026.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