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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19

아기 무염식 언제까지? 저염식으로 넘어가는 시기와 방법 아기 이유식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무염식을 하게 된다. 그런데 돌이 지나 유아식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긴다. “대체 무염식은 언제까지 해야 하지?”, “돌이 지났으니 이제 어른 음식처럼 간을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 날에는 간을 조금 해주면 더 잘 먹을 것 같다는 유혹도 생긴다. 나 역시 아기가 커갈수록 무염식을 언제까지 유지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돌이 되었다고 갑자기 어른 음식처럼 간을 하는 것보다는 무염에서 저염으로 천천히 넘어가면서 짠맛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1. 아기 무염식은 언제까지 해야 할까?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 돌 전까지는 소금이나 간장, 된장 등을 따로 넣지 않는 무염식이 .. 2026. 8. 23.
아기 분유 끊는 시기, 우유는 언제부터 먹여야 할까? 분유에서 우유로 넘어가는 방법 아기가 태어나고 처음 1년 동안은 분유가 너무나 당연한 하루의 일부였다. 배가 고프면 분유를 먹이고, 잠들기 전에도 분유를 먹이고, 외출할 때도 분유부터 챙겼다. 그렇게 매일 먹이던 분유인데 어느 순간 첫돌이 가까워지면 ‘이제 분유를 끊어야 하나?’, ‘우유는 언제부터 먹이지?’ 하는 고민이 생긴다. 돌이 되었다고 갑자기 분유를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시기부터는 아기의 식사가 분유 중심에서 밥과 반찬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우유 역시 중요한 음식이지만 많이 먹는 것보다 다른 음식과 균형을 이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1. 아기 분유는 언제 끊을까? 우리 아기는 11개월부터 우유를 시작했다일반적으로 분유는 생후 12개월을 전후해 우유로 전환할 수 있다. 12개월 이전에는 일반 우유를 분유 대신 주식.. 2026. 8. 22.
신생아 예방접종, 아기 필수 예방접종, 접종열 대처방법 아기가 태어나고 나면 생각보다 정말 많은 예방접종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B형간염 하나만 맞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몇 개월이 지나면 여러 종류의 주사를 맞게 되고 예방접종 날짜를 챙기는 것도 엄마의 중요한 일이 된다. 특히 접종을 하고 집에 돌아온 날에는 혹시 열이 나지는 않을까 계속 체온을 확인하게 된다. 작은 아기가 주사를 맞는 모습도 마음이 아픈데, 열까지 오르면 괜찮은 건지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1. 태어나자마자 시작되는 아기 예방접종, 생각보다 종류가 많다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예방접종이 B형간염이다. 출생 직후 1차를 맞고 생후 1개월에 2차, 이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추가 접종을 하게 된다. 생후 2개월부터는 DTaP, 소아마비, Hib, 폐렴구균, 로타바이러스 등 여.. 2026. 8. 21.
아기 배밀이 시기, 네발기기는 언제? 네발기기 전에 먼저 잡고 걸은 우리 아기 서론뒤집기와 되집기가 끝나고 나면 아기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많아진다. 이제 조금 편하게 누워 있나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손에 잡히는 것은 무엇이든 잡으려고 한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는 바닥을 밀면서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그때부터 또 궁금해진다. “우리 아기는 언제 배밀이를 하지?” “네발기기는 언제 시작할까?” 하고 말이다. 아기의 배밀이는 보통 생후 6~8개월 전후, 네발기기는 7~10개월 전후에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시기일 뿐이다. 어떤 아기는 배밀이를 먼저 하고 네발기기로 넘어가고, 어떤 아기는 배밀이를 거의 하지 않기도 한다. 심지어 네발기기를 하지 않고 잡고 서기와 걷기로 넘어가는 아기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2026. 8. 20.
아기 구강검진 언제부터? 주기적인 불소도포와 돌 이후 치아관리 아기가 처음 이가 났을 때만 해도 치아 하나하나가 신기하기만 했다. 작은 앞니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서 사진도 찍어두고, 귀여운 미소를 볼 때마다 괜히 한 번 더 들여다보곤 했다. 그런데 치아가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니 그때부터는 귀여운 것과 별개로 걱정되는 것도 많아졌다. 충치는 생기면 어쩌지? 양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불소도포는 언제부터 해야 할까? 치과는 언제 데려가야 할까? 특히 아이가 양치를 싫어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매일 저녁 작은 전쟁을 치르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어릴 때부터 치아를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습관을 만들어주기로 했다.1. 국가 구강검진만 기다리지 않고 첫 치과를 찾아야 했다우리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영유아 구강검진은 18개월부터 시작한다. .. 2026. 8. 19.
신생아 구강관리, 양치 언제부터? 이 나기 전과 후 관리방법 아기가 태어나고 나면 먹이고 재우고 씻기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다. 그런데 신생아 때부터 구강관리도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것도 은근히 고민이 됐다. 아직 이도 하나 없는데 양치를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반대로 관리를 안 해주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괜히 불안하기도 했다. 결국 우리 집은 이가 나기 전에는 거즈로 잇몸을 닦아주고, 첫니가 난 뒤부터는 불소치약을 사용해 양치하는 방법으로 정착했다.1. 이가 나기 전, 신생아 구강관리부터 시작했다신생아 때는 아직 이가 없으니 양치를 할 필요는 없지만, 입안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습관은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특히 이 시기에는 충치를 예방한다기보다는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나중에 칫솔이 입안에 들어오는 것에 아기가 익숙해.. 2026. 8. 18.